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55년 1월 4일 개관한 이래 학술연구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의 중심기관으로써 전북대학교의 발전과 함께 해왔으며,
중앙도서관, 제2도서관 및 4개의 분관
(의학도서관, 법학도서관, 치의학도서관, 특성화캠퍼스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0년대 이전
전북대학교 부속도서관 설립
도서관 신축(2층 404평 현 자연사박물관)
의학분관 설치
중앙도서관(현 글로벌인재관) 신축(4층 2,055평)
1979. 04.중앙도서관(현 글로벌인재관) 신축
1980~1990년대
제2도서관(현 학습도서관) 신축(4층 1,380평)
의학분관 신축(3층 760평)
대출업무 자동화시스템 개발 운영
중앙도서관(현 제2도서관) 신축(4층 1,970평)
도서관전산화 시스템(LeoLAS) 가동
법학분관 설치
2000년대
부속도서관을 중앙도서관으로 개칭
정보개발과, 정보봉사과로 조직개편
디지털도서관 시스템 가동
지역주민도서관회원제 시행
백만 번째 장서 등록식
전북대학교 도서관 개관 50주년 기념식
전북대학교 도서관50년사 편찬
도서관 자동화시스템(XMLAS) 가동
전자자료 교외접속 서비스 실시
법학분관 신축(5층 878평)
전자자원통합관리시스템(ERMS) 가동 : JRM, 메타서치, Linking Inside
치의학분관 설치(전북대학교훈령 제1119호)
익산분관(현 특성화캠퍼스도서관) 개편(익산대학과의 통합)
BIC도서관(현 중앙도서관) 착공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 농축산분야 선정
2010년대
치의학분관 자료실 확대개편(940.8㎡)
웹기반 전자도서관(Tulip) 시스템 가동
전자자원통합관리시스템(ERMS) 교체 가동 : SFX, MetaLib, bX
디스커버리 솔루션 Primo 도입
중앙도서관 신축 개관 (지하2층 지상4층, 24,492㎡/7,408평)
도서관 자동화시스템(Tulip 3.0) 업그레이드
제47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외국인유학생 전용자료실 설치
전자자료 통합검색솔루션 도입(EDS)
2014. 03.중앙도서관 신축 개관
2020년대
장애학생 출입시설 및 학습공간 개선
홈페이지 개편 및 웹접근성 개선
도서관 자동화시스템(Tulip 5.0) 업그레이드
중앙도서관 로비 이용자 시설 개선